*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월 9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동아일보는 중동 사태 여파로 사막의 문명이 깨지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어떤 문화유산들이 공습을 받아 위기에 빠졌는지 보겠습니다.
대표적인 게 이란 테헤란에 있는 그랜드 바자르입니다.
7세기부터 존재해 온 대형 전통시장이자 이란의 국가유산인데 공습으로 곳곳이 훼손돼 있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이트 시티'도 희생양이 됐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2개 이상의건물이 파괴된 상태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란은 중동에서 세계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고 그다음이 이스라엘입니다.
이미 여러 유적이 피해를 입었고 박물관들은 소장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네스코는 문화유산 보호를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강제력이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중동의 문화유산이 상대편에 대한 복수나선전, 공격 대상이 되는 상황인데분쟁이 길어지면 약탈이나 불법 거래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단 우려도 나옵니다.
다음 경향신문은 공습 피해 지역에서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트럼프의 '장대한 분노' 작전이 어떻게 환경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영국 비영리 연구단체에서 발표한 자료를보면 섬뜩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집중 공격을 받은 이란의 미사일 기지에서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 새나갔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란의 스커드 계열 미사일이 쓰는 연료와 화제는 인체에 매우 치명적인 독성 물질입니다.
간과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고 암과 실명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토양과 강물에 사는 생명체도 초토화할 만큼 위험성이 매우 큰데요.
이런 이유로 서방 국가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유조선 파괴에 따른 석유 유출, 해양 오염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란이 중동의 석유 시설을 계속 타격한다면 대기오염 문제 역시 커질 거로 보입니다.
다음 중앙일보 기사는 코스피가 널뛰는데도 '빚투'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내용인데요.
코스피가 주춤하자 주식을 싼값에...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907052354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